[OSEN=이대호 기자] 롯데 자이언츠 좌완 쉐인 유먼(33)이 작은아버지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올해 롯데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유먼은 지난 20일 넥센전에서 왼쪽 엄지 발가락을 다쳐 조기강판됐다. 이후 23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당초 5일 가량 쉰 이후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회복에 시간이 더 걸려 10월 초로 미뤄졌다. 그러던 차 유먼은 숙부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27일 오전 7시 15분 비행기로 급하게 미국행 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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