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의 한국인 타자 이대호(30)는 "내년에는 무조건 홈런을 30개 이상 때려내 팀 우승에 공헌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대호는 26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끝난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홈경기에서 좌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려 팀의 3-0 승리를 이끈 뒤 이같이 말했다고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데일리스포츠가 27일 보도했다. 오릭스는 이대호의 활약에 힘입어 15일 만에 승리를 거두고 지긋지긋한 12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이대호는 팀 승리를 이끄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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