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이상학 기자] 드디어 최종 출격이 결정됐다. 이제 유종의 미를 거두는 일만 남았다. 한화가 자랑하는 '코리안특급' 박찬호(39)와 '괴물 에이스' 류현진(25)의 시즌 최종 선발 날짜가 잡혔다. 내달 3~4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KIA-넥센전. 선배 박찬호가 KIA를 상대로 먼저 등판한 뒤 후배 류현진이 페넌트레이스 최종전인 4일 넥센전에서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한화 한용덕 감독대행은 29일 대전 넥센전을 앞두고 "찬호는 3일 KIA전, 현진이는 4일 넥센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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