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10일 가출 여중생을 성매매시킨 최모(20·택배기사)씨와 김모(19·무직)군 등 2명을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또 같은 혐의로 여고생 박모(18)양을 불구속 입건했다. 최씨 등은 지난 3월 가출한 여중생(14)을 유인해 신체부위 사진을 인터넷과 휴대전화에 게시해 이를 보고 연락온 불특정 사람들을 대상으로 50회 가량 성매매를 강요해 600만원을 갈취한 혐의다. 이 과정에서 최씨 등은 여중생이 도망가지 못하게 막거나 지갑과 휴대폰을 빼앗는 등 상습 폭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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