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신(新) 황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인 BMW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뜨거운 맞대결을 펼쳤다.
7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카멜 크루키드스틱골프장(파72·7516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매킬로이는 8언더파 64타를 쳐 공동 선두로 나섰고 우즈는 7언더파 65타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는 매킬로이의 판정승.
대회 시작 전부터 1라운드 동반 플레이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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