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현역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국내 대학에서 특강을 했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최근 한국외대에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 7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알렉시 크랄 주한 미 대사관 참사관을 통해 박철 총장에게 전달한 편지에서 "한국외대에서 강연한 것은 큰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한ㆍ미 양국은 깊은 유대감을 나누고 있다"며 "우리가 함께할 때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고 전 세계의 더 밝은 미래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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