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도가 난 개인사업자의 절반가량이 '베이비 붐 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을 한 자영업자다. 11일 연합뉴스가 금융결제원의 당좌거래 정지 내역 2년치를 분석했더니 올해 1~8월까지 부도난 개인사업자는 237명이다. 이 가운데 베이비 붐 세대는 전체의 43.9%인 104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엔 255명의 개인사업자가 부도를 맞았다. 이중 베이비부머는 103명으로 40.4%를 차지했다. 1년 새 3.5%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베이비 붐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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