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5년여 간 체류한 30대 탈북여성이 최근 중국 공안 당국에 붙잡혀 강제 송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인민일보의 인터넷판인 인민망(人民網)에 따르면 후베이성 어저우(鄂州)시 공안과 출입국관리 당국은 불법 입국·체류 혐의로 검거된 북한인 A(30·여) 씨를 지난 7일 지린성 연변을 거쳐 북한으로 송환했다. 공안 당국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07년 초 단신으로 두만강을 건너 연변으로 들어온 뒤 네이멍구(內蒙古) 지역으로 가 현지 남성과 결혼했다.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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