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은 핀란드에 판매된 자사 모델 중 한 종의 스티어링휠(핸들)에 결함이 보고돼 전 세계적으로 5만 1천대를 리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리콜 대상에는 닛산 캐쉬카이, 캐쉬카이+2 그리고 닛산 NV200 모델이 포함된다. 타이나 엘실라 닛산 북유럽 지사 대변인은 "리콜 조치된 차량 600대는 부품을 바꿔야 할 것"이라며 "운전대가 느슨해지는 결함은 오직 '극단적 상황'일 경우에만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리콜 조치는 핀란드 공영 방송인 YLE가 지난달 자사 카매라맨이 닛산 캐쉬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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