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공개가 확실시되는 애플의 아이폰5가 나오면 세계 9개국에서 진행 중인 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 소송전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 아이폰5의 LTE(롱텀에볼루션) 통신망 지원이 유력한데, LTE 특허에서 삼성전자가 애플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글로벌 컨설팅 그룹 톰슨 로이터와 특허평가 전문업체인 AOP(Article One Partners)의 평가에서 노키아·퀄컴과 함께 특허 경쟁력 3강 체제를 구성하고 있다는 사실이 입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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