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의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갈등 여파로 일본 항공사들이 대규모 해약 사태에 직면했다. 25일 교도통신에 의하면 일본항공(JAL)과 전일본공수(ANA)의 중국 노선에서 9월부터 11월까지의 단체 승객 예약 취소가 5만2천석을 넘었다. 전일본공수는 지난 21일 기준 3만7천석, 일본항공은 24일 기준 약 1만5천500석의 중국 노선 예약이 취소됐다. 이밖에 일본 기업의 중국 출장 기피 움직임이 확산하면서 항공편을 이용한 비즈니스 수요 감소도 현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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