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의 공백인가, 혁신의 한계인가.' 애플 아이폰5가 13일 공개된 가운데 미국에선 "새로운 아이폰은 특별할 것이 없다"는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애플이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바부에나 예술극장에서 아이폰 5를 발표하자 외신과 애널리스트, 파워블로거들은 대부분 '큰 발전이 없었다'는 평을 쏟아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이폰5엔 대약진(great leap forward)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화면이 커지고 음성인식 기능 '시리'가 개선되긴 했으나, 경쟁사를 물리칠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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