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일본의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 尖閣 ) 국유화에 대한 대응으로 경제보복을 경고한 가운데 중국의 한 국유기업이 이미 7월부터 일본 상품 불매운동을 벌여왔다고 미국에 서버를 둔 반체제 성향의 중문 사이트 보쉰(博訊)이 14일 보도했다. 보쉰에 따르면 중국의 거대 국유기업인 중궈중톄(中國中鐵)주식유한공사는 자회사들에 보낸 내부통지문에서 7월1일을 기해 일본 상품 구매를 금지하도록 지시했다. 이 내부통지문은 중궈중톄의 당 위원회와 행정부서의 공동 명의로 돼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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