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가을이 한 발짝 성큼 다가왔다. 한낮은 여전히 덥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다. 반소매 입고 나갔다가는 큰 일교차에 낭패 보기 십상이다. 7일은 흰 이슬이 맺힌다는 '백로(白露)'다. 24절기 중 15번째로 처서(處暑)와 추분(秋分) 사이에 끼어 있다. 이날은 입추(立秋) 한 지 정확히 한 달 된 날이다. 백로라는 이름은 밤에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풀잎이나 물체에 이슬이 맺힌다는 데서 유래했다. 가을의 기운이 완연히 나타나는 시기로 옛 중국 사람들은 백로부터 추분까지의 시기를...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