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한 지 8일 만에 전자발찌를 끊으려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동부보호관찰소는 자신의 집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혐의(특정범죄자에 대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에 관한 법률 위반)로 양모씨(52)를 체포했다고 14일 밝혔다. 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 12일 오후 5시께 광진구 구의동 자택에서 공구를 이용해 전자발찌를 끊으려다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4일 출소한 양씨는 지난 2004년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징역 3년에 집행유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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