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패럴림픽 선수단의 기수인 김규대가 휠체어 육상 800m 결승에서 5위에 올랐다. 김규대는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패럴림픽 남자 800m 결승에서 1분39초03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올림픽 스타디움에 가득 들어찬 8만 홈 관중의 응원을 한몸에 받은 영국의 휠체어 육상 스타 데이비드 웨어가 1분37초6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400m 트랙을 두 바퀴 도는 이날 경기에서 김규대는 첫번째 400m를 4위로 통과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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