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부호가 배우자로 순결한 처녀를 찾아달라며 결혼정보업체에 사례비조로 500만위안(90억원)을 기탁했다고 미국에 서버를 둔 중문 사이트 둬웨이(多維)가 19일 보도했다. 둬웨이에 따르면 미혼인 이 억만장자는 순결하며 연애 경험이 없는 처녀를 배우자의 조건으로 내세웠다.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과 키 165㎝ 이상, 20∼28세의 나이에 미모도 갖춰야 한다. 결혼정보회사 측은 이 억만장자가 비교적 널리 알려진 공인이라는 점을 들어 신원 공개를 거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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