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재선 캠프는 31일(현지시간) '대통령'이라는 팻말이 붙은 의자에 오바마 대통령이 앉아 있는 사진을 트윗에 올렸다. "이 자리는 주인이 있다"거나 "자리가 찼다"는 뜻의 "This seat's taken."이라는 문장도 덧붙였다. 전날 밤 미국의 유명 배우인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밋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연설을 하면서 연단 옆에 빈 의자를 가져다 놓고 오바마 대통령을 '투명인간'(invisible man)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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