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관심을 끌고 싶었다." 남자친구의 사랑을 받고 싶다는 이유로 남자친구에게 몰래 안약을 먹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18일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사는 빅키 조 밀스(여·33)는 남자친구 서먼 네스빗(45)이 마시는 물에 10~12차례 안약을 넣은 혐의로 기소됐다. 네스빗은 몇년 전부터 알 수 없는 멀미와 구토, 호흡곤란, 고혈압 등 이상 증상에 시달려왔다. 네스빗의 담당 의사 해리 존스턴 박사는 7월 네스빗의 증세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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