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양육권을 갖기 위해 법정 소송을 준비하던 정부(情婦·mistress)를 살해하고 그 시신을 훼손한 브라질 축구선수와 그 일당이 붙잡혔다고 9일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또 시신의 일부는 축구선수가 기르는 개에게 먹이로 준 것으로 드러났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의 축구 국가대표로도 뛰었던 골키퍼 브루노 페르난데스 데 소자(Bruno Fernandes de Souza·27)는 자신의 아내, 전직 형사인 루이즈 산토스 등 8명과 함께 범행을 계획했다. 이들은 데 소자의 정부인 모델 출신 엘리자 사무디우(Eliza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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