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방송인 송해(85)의 공백을 후배인 전문 MC 허참(63)이 완벽하게 메웠다. 허참은 30일 방송된 '전국 노래자랑'의 추석특집 '지구촌노래자랑'의 진행을 맡았다. 1984년부터 송해가 진행해 온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허참이 대신한 것은 송해가 건강 이상으로 지난 23일 이 방송 녹화에 불참했기 때문. 송해는 지난 22일 인천광역시 정서진 아라빛섬에서 열린 '전국 노래자랑' 녹화 리허설에 참석했다가 갑자기 몸에 이상을 느껴 본 녹화는 진행하지 못하고 급히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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