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의 특효약은 '결혼'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 의과대학 영상종양전문의 엘리자베스 니콜스(Elizabeth Nicols) 박사는 폐암 환자의 경우 배우자가 있는 사람이 독신인 사람보다 훨씬 오래 산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BBC방송과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이 7일 보도했다. 2000~2010년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를 받은 진행성 폐암 환자 16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3년 생존율이 결혼한 사람은 평균 30%인데 비해 독신자는 10%로 나타났다고 니콜스 박사는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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