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출신 역술인 이철용(64)씨는 대선일인 12월 19일이 '갑인(甲寅)일'이기 때문에 '목(木·나무)' 기운이 강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호랑이띠인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유리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씨는 매일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안 후보가 인(寅·호랑이), 박 후보가 묘(卯·토끼), 문재인 후보가 진(辰·용)이다. 모두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동쪽이다. 이를 방합(方合)이라고 한다. 그러니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씨는 "다만 인은 음력 1월, 묘는 음력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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