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를 이끄는 조제 무리뉴 감독이 시즌 초반 팀의 부진을 자신의 탓으로 돌렸다. 무리뉴 감독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1차전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번 시즌 부진한 출발은 전적으로 나의 책임"이라며 "선수들에게 축구가 인생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있음을 제대로 인식시켜주지 못했다"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정규리그 4라운드까지 치른 상황에서 1승1무2패(승점 4)에 그쳐 12위까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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