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8차례 우승한 김미현(35)이 10월 국내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대회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접는다. 10월19일부터 사흘간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진행되는 LPGA 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의 대회조직위원회 관계자는 27일 "김미현이 이 대회를 은퇴 경기로 삼겠다는 뜻을 알려와 초청 선수로 출전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1999년 LPGA 투어 신인상을 받은 김미현은 그해 스테이트팜 레일클래식과 벳시킹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07년 셈그룹 챔피...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