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테마주'로 분류됐던 미래산업이 20일 증시에 사흘 연속 하한가를 맞았다. 미래산업은 창업주이자 최대주주인 정문술 전(前) 사장(74·사진)이 보유하고 있던 회사 주식 2254만6692주(지분율 7.49%)를 전량 매각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안철수 대선후보는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으로 옮기기 전에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의 정문술 석좌 교수로 재직했다. 안 후보와 정 전 사장 사이에 친분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래산업은 안철수 테마주로 분류됐다. 지난달 23일 종가 기준으로 507원이었던 미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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