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의 우완선발 호머 베일리가 팀 역사상 16번째 '노히트 노런' 기록을 달성했다.베일리는 29일(한국시각)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1개의 안타도 맞지 않은 채 볼넷 1개만 허용하며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어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삼진은 10개를 곁들이며 시즌 13승(10패)째를 거뒀다. 베일리의 '노히트 노런' 승리는 신시내티 창단 후 16번째로 나온 대기록이다.이날 베일리는 9회까지 115개의 공을 던져 이중 74개를 스트라이크존에 꽂아넣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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