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이란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 원정이 한국의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감독은 26일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란이 레바논 원정에서 패해 이번 경기가 훨씬 중요해졌다"며 "힘든 원정이지만 이번에는 징크스를 확실히 깨고 싶다"고 밝혔다. 이란 원정에 나설 대표선수 명단을 발표한 최 감독은 '베테랑' 이동국(전북)을 빼고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손흥민(함부르크SV)을 재소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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