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저소득층 무시 발언'으로 수세에 몰린 밋 롬니 공화당 후보를 향해 '잽'을 날렸다. 오바마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백악관 입주자(대통령)는 "일부가 아닌 모든 사람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CBS의 유명 심야 토크쇼인 '데이비드 레터맨 쇼'에 출연해 "대통령으로서 제가 배운 한가지는 여러분이 나라 전체를 대표한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롬니의 '47% 발언'과 관련해 "그들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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