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골프의 전설 아널드 파머(83)가 미 의회 금메달을 받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홈페이지는 미 의회가 12일(현지시간) "스포츠맨십을 통해 나라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파머에게 운동선수로서는 여섯번째로 의회 금메달을 수여했다고 이날 전했다. 지금까지 미 의회 금메달을 받은 운동선수는 야구 선수인 로베르토 클레멘테와 재키 로빈슨, 육상 선수인 제시 오웬스, 복싱 선수인 조 루이스, 또다른 골프 전설 바이런 넬슨뿐이다. 수여식에는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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