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르의 신성' 김지연(24·익산시청)의 가장 무서운 라이벌은 누구일까? 14일 제17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와 2012 펜싱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한 하기 위해 강원 양구를 찾은 김지연은 뉴시스와 만난 자리에서 "가장 무서운 라이벌은 후배들"이라고 말했다. 김지연 선수는 "외국 선수보다 국내 선수들이 너무 무섭다. 후배들은 열심히 자기 기량을 발휘하면 되지만 난 금메달 리스트니까 더욱 부담감이 크다"며 지산의 라이벌로 후배선수들을 꼽았다. 하지만 "그동안 바쁜 일정으로 이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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