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과 월드컵 대표팀에서 거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미드필더 김보경(23·카디프시티)이 또 한번 신나는 활약을 예고했다. 김보경은 7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더스트릭 경기장에서 열린 대표팀 연습경기에서 활발한 몸놀림에 날카로운 슈팅을 수차례 보여줬다. 지난달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 획득까지 거의 풀타임을 뛰고 최근에 잉글랜드 프로축구에 입문해 적응에 주력하고 있지만 피로한 기색은 보이지 않았다. 김보경은 "지친 몸이 크게 회복됐고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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