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D.C.의 국립동물원에서 최근 태어난 새끼 판다가 일주일을 넘기지 못하고 죽었다고 CNN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은 이날 "지난 16일 태어난 판다가 오늘 아침 죽었다"고 밝혔다. 동물원 측은 이날 오전 어미 '메이시앙'이 고통스러운 소리를 내서 새끼 판다를 관찰한 결과,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심폐 소생술 등을 시도했으나 성과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동물원측은 새끼 판다에게 외상이나 감염 증세가 없으며 정확한 사인이 무엇인지 현재로선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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