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이치로'라는 기대를 받으며 2년전 메이저리그 미네소타에 입단한 일본인 타자 니시오카 츠요시가 방출됐다.AP통신은 29일(한국시각) 미네소타가 니시오카를 방출했다고 보도하며 "미네소타와 니시오카의 실험이 지난 2년간의 험난한 시즌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고 표현했다. 이번 방출은 니시오카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원래 니시오카는 미네소타와 내년 시즌까지 계약이 보장돼 있었다. 내년 연봉은 300만 달러이며, 바이아웃 옵션으로 25만 달러가 걸려있었다. 그러나 니시오카가 구단측에 먼저 방출을 요청함에 따라 미네소타는 이 금액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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