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감독의 발언이 예상외로 광고효과가 있었습니다."이런 말을 하는 일본인이 있다. 일본 야구용품 메이커 하타케야마의 하타케야마 요시히사 사장(58)이다.지난 8일 끝난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일본에서는 당초 그 대회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한국대표팀 이정훈 감독의 '압축배트 발언' 이후 갑자기 주목을 받게 됐다. 이 감독이 일본 선수들의 배팅 훈련 모습을 지켜본 후 "배트에 공이 맞는 순간 '딱'이 아니라 '탕' 소리가 나는 걸로 봐서 부정배트를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 발언이다.이 말 때문에 일본 미디어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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