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을 앞두고 발표된 한국 축구 대표팀에서는 수비진의 변화도 눈에 띈다. 26일 최강희 대표팀 감독이 발표한 명단을 보면 최근 경기인 11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최종예선 3차전에서 주전으로 뛴 포백 수비수 가운데 잔류한 선수는 중앙 수비수 곽태휘(울산)밖에 없다. 좌우 풀백 박주호(바젤)와 고요한(서울), 베테랑 중앙 수비수 이정수(알사드)가 다시 선발되는 데 실패했다. 중앙 수비수 김영권(광저우 헝다), 왼쪽 풀백 박원재(전북), 오른쪽 풀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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