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싸움이 잦은 요즘, 몇 년 전 헤어진 그녀가 자꾸 떠오른다. '그녀는 이러지 않았는데…', '그녀는 그래도 큰소리 안 내고 조근조근 이야기했는데…'. 결국 연인과 헤어진 당신은 과거의 그 사람을 찾아 나선다. '구관이 명관'이란 말이 틀리지 않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는 미혼남녀 584명을 대상으로 "교제상대로 새로운 이성을 물색하는 대신 헤어진 옛 애인을 다시 찾는 이유"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남성 응답자의 46.4%와 여성의 38.3%가 '구관이 명관이니까'라고 답했다고 10일 밝혔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