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의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정상적인 휴일 영업이 가능해졌다. 전주지법 행정부(김종춘 부장판사)는 롯데쇼핑 등 대형마트 2곳이 "영업시간 제한 등의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남원시장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 사건에서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24일 밝혔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남원시가 신청인들에게 한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일 지정처분의 효력을 본안판결 선고 때까지 정지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남원시의 처분으로 신청인들에게 생길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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