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학군사관후보생(ROTC)들이 다른 대학의 남자 후보생을 제치고 올해 군사훈련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해 화제다. 6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숙대 ROTC 51기 29명은 올해 1~2월 2주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진행된 동계훈련에서 109개 학군단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숙대 ROTC는 작년에 처음 만들어졌으며, 51기는 지금 4학년이다. 이들은 동계훈련에 여대 ROTC로는 처음 참가해 화생방과 통신장비, 개인화기, 유탄발사기 등 남자 후보생들도 힘들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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