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남원 기자] 김기덕 감독의 감독 잔혹극 '피에타'가 9일 새벽(한국시간) 제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최고 귄위의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면서 주연배우 이정진에도 세계 영화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정진은 '피에타'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악덕 수금업자로 등장, 김 감독 특유의 나쁜 남자를 적나라하게 열연했다. 이정진은 올해 초 김 감독 영화 출연을 외부에 알리면서부터 각오를 다진 바 있다. 그는 올 2월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에 찍게 될 작품입니다^^ 멋지게 함 해볼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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