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로 사는 남자' 강명구 "자리 불안해도 삼성에서 성공하고파" Sep 5th 2012, 23:15  | 준족 강명구(32·삼성)는 대주자 전문 요원이다. 탐라대를 졸업하고 2003년 프로 입단, 지금까지 삼성 유니폼만 입고 있다. 2008년과 2009년 상무 2년을 뺀 프로 8시즌 통산 타율 1할9푼7리, 1홈런, 20타점, 95도루를 기록했다. 가장 많이 경기에 출전했던 게 2005년 106경기였다. 하지만 그때도 44타수에 불과했다. 올해는 더욱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60경기에서 9타수 1안타 13도루였다. 그렇다고 강명구의 주무대가 2군은 아니다. 주로 1군 엔트리에 포함돼 있다. 이번 시즌에도 지난달 2군으로 갔다고 1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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