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산소탱크' 박지성(31, QPR)이 떠난 올드 트래포드에 욱일승천기가 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3년만에 토튼햄에 패한 날 올드 트래포드에 욱일승천기가 펄럭였다. 30일(한국시간) 새벽 열린 토튼햄과 2012~2013 EPL 6라운드 경기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3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 도중 관중석에는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승천기가 펄럭였다. 영국 관중이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욱일 승천기의 가운데에는 숫자 '26'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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