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서건창밖에 없다". 올해 프로야구 MVP 후보는 여전히 안갯속이지만 신인왕은 사실상 정해졌다. 10명의 해설위원이 만장일치로 올해 유력한 신인왕으로 넥센 내야수 서건창(23)을 꼽았다. 허구연 MBC 해설위원은 "이론의 여지없이 서건창"이라고 했고, 하일성 NBS 해설위원은 "서건창이 당연하다"고 전망했다. 그만큼 올해 신인 중에서 서건창이 독보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08년 광주일고를 졸업하고 LG 신고선수로 입단한 서건창은 그러나 1군에서 1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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