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대상에이치에스 대표의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임 대표는 임창욱 대상그룹 회장의 장녀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의 전 부인이다. 임 대표가 서울 강남 청담동에 추진 중인 빌딩 건설이 순조롭지 못한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임 대표는 2010년 4월 영화배우 김지미씨 소유였던 지하 1층 지상 5층짜리 빌딩을 매입해 허물고 다시 짓고 있다. 이곳은 예전 시아버지였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매입한 빌딩,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빌딩과 인접해 있다. 임 대표가 짓는 빌딩은 당초 올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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