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가 6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상의를 벗어 등에 적은 '오바마(OBAMA)'라는 글씨를 관객들에게 보여주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지지했다. 현지 언론들은 마돈나가 이날 무대에서 "오늘 밤엔 내 엉덩이를 보여주지 않겠다. 대신 내 생각을 보여주겠다. 좀 위험하게 사는 것 같지 않은가"라며 운을 뗐다고 보도했다. 이어 마돈나는 속옷만 걸친 채 등을 돌려 콘서트 현장을 가득 메운 4만명 관객에게 브래지어 아래쪽에 적힌 검은색 글자를 내보였다. 마돈나의 사진은 트위터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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