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 가장 인기있는 라면을 꼽은 '전국 라면지도'가 나와 눈길을 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신라면이 독주 체제를 굳힌 가운데 경남 지역에서는 안성탕면이 1위에 오르며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10일 농심이 AC닐슨 라면매출액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전국 라면지도'에 따르면 신라면은 전국 평균 15%의 점유율을 기록해 짜파게티(6.6%), 안성탕면(6.3%), 너구리(6.2%) 등을 멀찌감치 따돌리며 1위 자리에 올랐다. 지역별로도 9개 지역 중 8곳에서 최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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