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가위 명절에도 풍성한 스포츠 잔치가 이어진다. 프로야구, 해외 축구와 골프, 씨름 등 여러 종목에서 스포츠 팬들의 시선을 잡아끌 경기가 연달아 펼쳐진다. 오랜만에 자리를 함께한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경기장으로 나들이를 가거나 TV 앞에 모여 앉아 '빅 이벤트'를 관전하는 것도 추석 연휴를 즐겁게 보내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프로야구=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우며 연일 '흥행 홈런'을 치고 있는 프로야구는 추석 연휴에도 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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