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발생한 리비아 벵가지 주재 미국 영사관 피습 사건을 조사 중인 리비아 당국은 13일 용의자 4명을 체포해 범행 동기, 테러조직과의 연관성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무스타파 아부 샤구르 리비아 신임 총리는 이날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사건 조사에 큰 진전이 있다"고 밝혔다. 미 영사관 피습이 발생한 바로 다음날인 12일 신임 총리로 선출된 그는 "용의자들을 체포했으며 그들의 이름과 몇몇 사진들도 확보했다. 현재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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