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보수작업을 하던 근로자를 치고 달아난 50대 운전자가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하루 만에 붙잡혔다. 21일 충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10지구대에 따르면 5t 화물 탑차를 운전하는 김모(57)씨는 지난 19일 낮 12시40분께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나들목 부근에서 도로 보수공사를 하던 안모(57)씨를 치고 달아났다. 경찰은 조사를 시작했지만 '노란색 번호판이 달린 흰색 화물 탑차가 사고를 내고 달아나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 진술만 확보했다. 경찰은 조사 방향을 바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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