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에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한 '아이작'이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던 미국 중서부 지역에 1일(현지시간) '단비'를 뿌렸다. 아이작의 영향으로 아칸소와 미주리, 일리노이주(州) 등에 비가 내리자 가뭄이 심각한 다른 지역도 단비가 내려주길 고대하고 있다. 온라인 기상예보업체인 '어큐웨더'는 아이작이 이날 중 인디애나와 오하이오주로 이동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미주리주를 통과하면서 세력이 약화한 아이작은 또 이날 밤 오하이오 밸리 남쪽을 통과하면서 76㎜ 미만의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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